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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교육·강연·워크숍
기관 담당자, 창작자, 도슨트, 접근성 매니저와 현장 인력을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공연과 미술·전시의 접근성을 현장 사례와 실습으로 함께 배우며, 기관과 참여자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현장에서 배우는
접근성
공연 접근성
공연의 기획·제작·관람 과정에서 필요한 접근성을 살펴봅니다. 음성해설, 자막해설, 음성소개, 터치투어 등 현장의 사례를 함께 나눕니다.
미술·전시 접근성
다양한 감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를 경험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접근성을 고려한 전시해설, 도슨트 교육,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접근성 매니저 교육
공연·전시 현장에서 접근성 매니저가 맡는 역할을 배웁니다. 접근성 기획과 운영, 이용자와의 소통, 창작진·현장 인력과의 협업을 함께 살펴봅니다.
음성해설·쉬운글 교육
시각 정보를 말로 전하고,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직접 쓰고 함께 검토하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목적에 맞게 구성하는 프로그램
강연·특강, 실습 워크숍, 현장 인력 교육, 관람·감상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합니다.
교육 대상과 인원, 희망 일정·장소, 관심 주제를 알려주시면 내용과 진행 방식을 협의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을 번역으로 공부한다는 것: 〈음성해설 번역과 접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843c30031fa94bb2b6aaaceb7f81ceb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843c30031fa94bb2b6aaaceb7f81ceb5~mv2.webp)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을 번역으로 공부한다는 것: 〈음성해설 번역과 접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843c30031fa94bb2b6aaaceb7f81ceb5~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843c30031fa94bb2b6aaaceb7f81ceb5~mv2.webp)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을 번역으로 공부한다는 것: 〈음성해설 번역과 접근성〉
음성해설 작가로 활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문장은 어떤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좋은 음성해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말하는 일일까. 그리고 음성해설은 왜 ‘번역’으로 이해하는 걸까? 2026년 1학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번역학과에서 〈음성해설 번역과 접근성〉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음성해설을 번역, 접근성, 문화예술, 미디어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음성해설 작가로 활동하며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분, 실무 경험을 연구로 확장하고 싶은 분, 음성해설을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접근성 콘텐츠의 국내외 흐름을 알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영어번역학과 수업이지만 수업은 모두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영어 실력은 필요없습니다. 수업에서 필요한 해외 논문과 자료는 쉽게 풀어 함께 읽고 설명합니다. 국내외 음성해설
6월 1일
![[국립극단] 반짝반짝 빛나는 청년단원들과 함께한 '접근성' 강의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00619534e5a24fc4be53f29bd5eb79ab~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00619534e5a24fc4be53f29bd5eb79ab~mv2.webp)
![[국립극단] 반짝반짝 빛나는 청년단원들과 함께한 '접근성' 강의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00619534e5a24fc4be53f29bd5eb79ab~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00619534e5a24fc4be53f29bd5eb79ab~mv2.webp)
[국립극단] 반짝반짝 빛나는 청년단원들과 함께한 '접근성' 강의 후기
3월 26일 목요일 국립극단 청년단원 분들을 모시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접근성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 두 차례를 진행한 강의였지만 이상하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었어요. 아마도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이 앞으로 한국 공연계를 이끌어갈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분들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강의에는 60여 명의 청년단원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접근성이 왜 필요한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접근성 콘텐츠가 현재 어디까지 확산되었는지를 차근차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음성해설을 직접 맛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고요. 조금은 무겁게 흐를 수도 있는 주제였지만 함께 묻고 답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반응이 생생해서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참 기쁘고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었어요.
3월 27일
![[국립극단] 시즌 단원들과 5시간, 웃고 배우고 쓰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f06cfd0870c44b6871f6c1688a38fa1~mv2.png/v1/fill/w_636,h_248,fp_0.50_0.50,lg_1,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1f06cfd0870c44b6871f6c1688a38fa1~mv2.webp)
![[국립극단] 시즌 단원들과 5시간, 웃고 배우고 쓰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f06cfd0870c44b6871f6c1688a38fa1~mv2.png/v1/fill/w_454,h_17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1f06cfd0870c44b6871f6c1688a38fa1~mv2.webp)
[국립극단] 시즌 단원들과 5시간, 웃고 배우고 쓰고
국립극단 시즌 단원은 다르다 2026년 1월 15일 국립극단 홍대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오전 10부터 시작한 접근성 강연 오후 3시에 끝났지만 시간 순삭!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부. 공연 접근성의 큰 그림을 같이 그려보기 시즌 단원 11분 모두 참석해 주셨고 한 분은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아침 10시라 피곤할 수 있을 텐데 피디님이 준비해 주신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눈을 반짝이면서 들어주셨어요. 오전에 진행된 1부에서는 공연 접근성이 왜 필요하고 어떤 배경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함께 탐구하는 이론 파트였습니다. 용어 및 역사와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법들도 살펴보았어요. 국립극단 ‘시즌 단원’이란? 국립극단은 오디션을 통해 시즌 단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배우들은 일정 기간 동안 국립극단 제작 공연에 출연하며, 극단이 주관하
2월 3일
![[배리어프리 특강] 제주에서 시작한 2026: 접근성 강연 + 눈보라 여행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7a753a2b606540669d31c6a3fda32425~mv2.jpg/v1/fill/w_28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7a753a2b606540669d31c6a3fda32425~mv2.webp)
![[배리어프리 특강] 제주에서 시작한 2026: 접근성 강연 + 눈보라 여행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7a753a2b606540669d31c6a3fda32425~mv2.jpg/v1/fill/w_386,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7a753a2b606540669d31c6a3fda32425~mv2.webp)
[배리어프리 특강] 제주에서 시작한 2026: 접근성 강연 + 눈보라 여행기
2026년 첫 접근성 강연 제주도에서 포문을 열다 지난달 1월 10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 “강의” 일정이 잡혀 있었거든요. 이번 자리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성이사님 제안으로 성사됐어요. 국제고 학생들과 함께 배리어프리 영화가 무엇인지, 또 우리가 이 영화를 어떤 태도로 이해하면 좋을지 탐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프 대표님: 배리어프리 영화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 담당 저: 음성해설 파트 담당 배프 피디님: 자막 파트 담당 구성도 든든하고 강사도 멋지고^^ 숙소부터 밥상까지… 이건 거의 환대 풀코스 성이사님이 신화마을에 숙소를 예약해 주셨는데요. 도착한 날에는 맛있는 삼겹살, 강의 당일에는 든든한 점심까지 준비해 주셔서… 솔직히 말하면, 제가 강의를 하러 왔는지… 힐링하러 왔는지… 잠깐 헷갈렸습니다. “이게 바로 제주식 웰컴인가요?” 싶은 마음이었어요. 학생들과의 시간은 무척 즐거웠
2월 2일
![[군포문화재단 + 남동소래아트홀] 접근성 콘텐츠 강연: 접근성은 '누구를 위해' 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34356690bfdc4c399fbcb0afd7179da5~mv2.jpg/v1/fill/w_28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34356690bfdc4c399fbcb0afd7179da5~mv2.webp)
![[군포문화재단 + 남동소래아트홀] 접근성 콘텐츠 강연: 접근성은 '누구를 위해' 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34356690bfdc4c399fbcb0afd7179da5~mv2.jpg/v1/fill/w_386,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34356690bfdc4c399fbcb0afd7179da5~mv2.webp)
[군포문화재단 + 남동소래아트홀] 접근성 콘텐츠 강연: 접근성은 '누구를 위해' 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8월의 끝자락과 9월의 첫 주 연이어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2025년 8월 29일(금) 군포문화재단, 9월 5일(금)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접근성 콘텐츠를 주제로 재단 관계자 분들, 어셔 분들을 만났습니다. 군포문화재단의 경우는 어린이 공연 <꿈과 구름 그리고 두 마리의 여우>, 남동소래아트홀은 뮤지컬 <앤: ANNE> 공연의 접근성 콘텐츠 제작을 맡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연계 강연입니다. 이번 자리는 특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 강사님을 모셔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 만들었거든요. 저는 접근성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늘 말씀을 드리는데 강사님과 함께 강의를 해서인지, 접근성은 사람이 중심에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강의에서는 극장과 전시장에서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우리는 접근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가, 다양성과 포용성은 왜 중요한가
2025년 12월 27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교육, 접근성과 쉬운글, 음성해설 강의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31254967e3e45ac80ed4cb2857f405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b31254967e3e45ac80ed4cb2857f4050~mv2.webp)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교육, 접근성과 쉬운글, 음성해설 강의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31254967e3e45ac80ed4cb2857f4050~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b31254967e3e45ac80ed4cb2857f4050~mv2.webp)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교육, 접근성과 쉬운글, 음성해설 강의 후기
2025년 7월 31일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최하는 도슨트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14기를 맞이한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교육에서 접근성과 다양성 강의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강의실에는 약 50여 명의 도슨트 선생님들이 자리하셨는데 넓은 공간이 꽉 찰 만큼 열정적인 눈빛으로 저를 맞이해 주셨어요. 처음 인사를 드리는 순간부터 왠지 그 기운을 받아 신이 났어요. 1교시에는 접근성 콘텐츠와 쉬운글 쓰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접근성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쉬운글이 어떻게 더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하시는 모습에서 저 역시 설명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교시에는 조금 더 실습 중심으로 규칙을 정해 그림을 해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언어로 표
2025년 9월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과 번역학, 대학원 강의로 첫걸음을 내딛으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4af2ddbbe6184284886fa2caa567fa9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4af2ddbbe6184284886fa2caa567fa92~mv2.webp)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과 번역학, 대학원 강의로 첫걸음을 내딛으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4af2ddbbe6184284886fa2caa567fa92~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4af2ddbbe6184284886fa2caa567fa92~mv2.webp)
[한국외국어대학교] 음성해설과 번역학, 대학원 강의로 첫걸음을 내딛으며
이번 학기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성해설과 번역학〉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으면 당연히 설레고 기대되는 일인데 막상 강단에 서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9월 3일 첫 강의에서 학생들을 마주했을 때 그 눈빛 속에 담긴 기대와 호기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습니다. 저 역시 2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그동안 연구하며 고민해온 지점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다시금 스스로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간단히 마치고 지도 교수님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런저런 조언을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제 지도교수님은 조금 장난꾸러기신데요, 마침 첫 강의가 있던 날, 축구 연습인지 경기인지 축구장에서 공을 뻥뻥 차고 있었어요. 여기 축구장은 대학원 건물 바로 앞이라 다닐 때 사실 조금 긴장이 되었는데요, 혹시 공에 맞을까... 아니나 다를까 지도교수님이 경기가
2025년 9월 9일
![[부평문화재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를 꿈꾸며_미예술과 전시 접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5dc534a4147345f4b9b3e6f65dab8ad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5dc534a4147345f4b9b3e6f65dab8ada~mv2.webp)
![[부평문화재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를 꿈꾸며_미예술과 전시 접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5dc534a4147345f4b9b3e6f65dab8ada~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5dc534a4147345f4b9b3e6f65dab8ada~mv2.webp)
[부평문화재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를 꿈꾸며_미예술과 전시 접근성
강의 기본 정보 강의명: 무장애 문화예술 실천을 위한 접근하는 전시기획 주제: 접근성 콘텐츠 제작의 실제 일시: 2025년 6월 28일 ~ 7월 19일 (매주 토요일, 14:00~16:00) 장소: 부평문화재단 주최: 2025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강연자: 한국콘텐츠접근성연구센터 서수연 대표 지난 7월, 부평문화재단에서 열린 「무장애 문화예술 실천을 위한 접근하는 전시기획」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3회차 주제는 ‘접근성 콘텐츠 제작의 실제’였고, 저는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에서의 접근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강의에서는 전시장에서의 접근성이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장치”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는 문화예술의 기본 조건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전시가 피상적 동정심만 불러일으키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많이들 고개
2025년 8월 18일
![[강의] 2025 이음 아카데미 접근성 매니저: 미래의 접근성 매니저들과 나눈 반짝이는 시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6228971c81646279b0049b99876418f~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b6228971c81646279b0049b99876418f~mv2.webp)
![[강의] 2025 이음 아카데미 접근성 매니저: 미래의 접근성 매니저들과 나눈 반짝이는 시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6228971c81646279b0049b99876418f~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b6228971c81646279b0049b99876418f~mv2.webp)
[강의] 2025 이음 아카데미 접근성 매니저: 미래의 접근성 매니저들과 나눈 반짝이는 시간
접근성 매니저 양성과정 특강 7월의 한여름,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의 접근성 매니저 양성과정에 다녀왔습니다. 접근성 매니저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서 앞으로 접근성 매니저를 꿈꾸고 그 일을 걸어가려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라 무척 설레고 기뻤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음성해설 특강을 맡아 접근성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이야기했어요. 접근성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용어 설명, 접근성 매니저의 자세 등을 이야기했어요. 사실 이런 강의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설명이 너무 어려워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만 풀면 깊이가 안 느껴질 수 있어서요. 하지만 수업에 함께 하시는 분들은 기본 마음이 완전 접근성이 높으셔서 크게 걱정이 안 되더라고요.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려니 무척 쑥스럽지만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 강의 내내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
2025년 8월 12일
![[특강] 접근성 콘텐츠와 청소년의 만남: 서인천고등학교 특강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0fea5d5d8b084bd18e71180e644be72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0fea5d5d8b084bd18e71180e644be72f~mv2.webp)
![[특강] 접근성 콘텐츠와 청소년의 만남: 서인천고등학교 특강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0fea5d5d8b084bd18e71180e644be72f~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0fea5d5d8b084bd18e71180e644be72f~mv2.webp)
[특강] 접근성 콘텐츠와 청소년의 만남: 서인천고등학교 특강 후기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정신도 몸도 지치는 요즘입니다. 식욕은 떨어지고, 집중력도 조금씩 흐려지는 듯한데요. 그래도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은 여전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에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오늘은 8월 중순을 맞아 지난 7월 중순에 다녀온 뜻깊은 자리를 기록해 보려 해요. 7월 14일, 서인천 고등학교에서 ‘접근성 콘텐츠’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어요. 정말 오래만에 학교를 찾아가는 거라 모든 것이 새롭고 아련하기도 했어요. 강의 내용은 제 전공 분야라 특별할 것까진 없지만, 그날 만난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은 지금까지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무더운 오후, 1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강의였기에 졸음이 몰려올 시간대였는데도 학생들은 정말 집중해서 귀 기울여주었고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어 얼마나 예쁘고 기특했는
2025년 8월 7일
![[연구] 오징어 게임에서 라이프 온 마스까지, 나의 음성해설 연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v1/fill/w_257,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webp)
![[연구] 오징어 게임에서 라이프 온 마스까지, 나의 음성해설 연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v1/fill/w_350,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webp)
[연구] 오징어 게임에서 라이프 온 마스까지, 나의 음성해설 연구
2021년에 시작한 연구 프로젝트가 2025년 여름!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Translating and Receiving Korean Media: From Squid Game to Life on Mars라는 제목으로 라우트리지(Routledge)에서 출간되었는데요 저도 이 책에 한 챕터를 썼습니다. 이 책은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 어떻게 수용되는가’ 그리고 ‘영국 콘텐츠는 한국에서 어떻게 소비되는가’를 주제로 <오징어 게임>, <라이프 온 마스>, K-pop, <기생충> 등 익숙한 사례들을 번역과 미디어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OTT 시대의 문화 교류를 언어와 맥락, 그리고 감각의 층위에서 들여다보는 시도예요. 제가 참여한 챕터는 <오징어 게임>의 음성해설을 분석한 글입니다. ‘딱지’, ‘마스크맨’, ‘달고나’라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영어 음성해설이 어떻게 표현을
2025년 6월 24일
![[서강대] 접근성을 해설하다: 음성해설이 바꾸는 콘텐츠의 미래](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59a88bff69ef45b5aa97f38501885932~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59a88bff69ef45b5aa97f38501885932~mv2.webp)
![[서강대] 접근성을 해설하다: 음성해설이 바꾸는 콘텐츠의 미래](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59a88bff69ef45b5aa97f38501885932~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59a88bff69ef45b5aa97f38501885932~mv2.webp)
[서강대] 접근성을 해설하다: 음성해설이 바꾸는 콘텐츠의 미래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채운 서강대의 마지막 특강 2024년의 마지막 접근성 콘텐츠 특강은 서강대학교에서 12월 3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학과가 주최한 ‘다양성&포용성 주간’의 일환으로,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사실 이 특강은 연출가 손원정 교수님과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11월에 진행된 첫 특강에 서강대 대학원생 한 분이 참석하셨는데, 그분의 제안으로 이번 강의까지 이어지게 되었죠. 학과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한 첫 행사를 개최하며, 제가 강연자로 초청된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강연 주제는 ‘접근성을 해설하다: 음성해설이 바꾸는 콘텐츠의 미래’였습니다. 음성해설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접근성이 열어주는 새로운 가능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음성해설의 역할과 가능성을
2025년 1월 14일
![[서강대] 접근성 콘텐츠 특강_실험 연극과 접근성 콘텐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향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f3903f47785e4528ad630eb99d9a85e9~mv2.png/v1/fill/w_342,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f3903f47785e4528ad630eb99d9a85e9~mv2.webp)
![[서강대] 접근성 콘텐츠 특강_실험 연극과 접근성 콘텐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향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f3903f47785e4528ad630eb99d9a85e9~mv2.png/v1/fill/w_454,h_3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f3903f47785e4528ad630eb99d9a85e9~mv2.webp)
[서강대] 접근성 콘텐츠 특강_실험 연극과 접근성 콘텐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향해
2024년 11월 22일, 서강대학교를 찾았습니다. 바쁜 연말로 피곤이 쌓여 많이 지쳐었지만, 멋진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했어요. 연출가 손원정 교수님의 초대로,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 학생들에게 공연에서의 접근성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서강대는 교수님의 모교이기도 한데요, 교수님이 연출하신 연극 <잔인하게 부드럽게>에서 제가 음성해설과 자막해설로 참여했던 인연이 이어져 이번 강의까지 연결되었습니다. 강의 제안을 받았을 때 교수님께서 "우리 과는 외국인 학생이 많지만, 리스닝은 잘 되니 한국어로 강의해도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유학 시절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배우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강의 당일, 먼저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간단한 인사
2025년 1월 14일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접근성(배리어프리) 특강 그리고 감동적인 전시 참여 이야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2aa331bf76414184834f840d0fb86fc3~mv2.jpg/v1/fill/w_28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2aa331bf76414184834f840d0fb86fc3~mv2.webp)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접근성(배리어프리) 특강 그리고 감동적인 전시 참여 이야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2aa331bf76414184834f840d0fb86fc3~mv2.jpg/v1/fill/w_386,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2aa331bf76414184834f840d0fb86fc3~mv2.webp)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접근성(배리어프리) 특강 그리고 감동적인 전시 참여 이야기
요즘 광주를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도시입니다. 광주는 화려한 휴가의 음성해설(화면해설) 대본을 작성했기에 저에게 의미가 무척 큰 도시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군들 안 그렇겠습니까마는 1980년 5월의 아픔을 담은 그 작품은 저에게 큰 감정적 울림을 주었습니다. 대본을 쓰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고, 그 당시의 아픔과 희생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필요했기에 각 문장에 깊은 책임감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자랑스러운 한강 작가님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광주주에서 직접 보다니!!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최근 저는 미술 전시에서 접근성(배리어프리)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특강을 했는데 추가 강의를 요청해 주셔서 어제(2024.10.18)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술관뿐 아니라 공연 현장에서 접근성을
2024년 10월 18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접근성 Week 후기: 터치투어와 음성소개, 접근성 매니저 실전 수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75c342d193464477ab48d7ba99c68e4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75c342d193464477ab48d7ba99c68e49~mv2.webp)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접근성 Week 후기: 터치투어와 음성소개, 접근성 매니저 실전 수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75c342d193464477ab48d7ba99c68e4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75c342d193464477ab48d7ba99c68e49~mv2.webp)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접근성 Week 후기: 터치투어와 음성소개, 접근성 매니저 실전 수업
10월 1일, 이음 접근성 Week에서 하루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거의 하루 종일 수업을 진행했는데, 참여자들이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과제도 완수하시고 발표까지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하는 내내 매우 뿌듯하고 기뻤어요! 오전에는 음성해설과 공연 접근성에 대한 이론 수업을 마친 후, 점심으로 진행 측에서 준비해주신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겼습니다. 여기에 선물도 주셨는데요, 노트와 볼펜, 그리고 간식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 간식들은 전부 저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려서(노트와 볼펜 제외) 아쉽게도 사진은 남아 있지 않네요. 오후에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연출가이자 접근성 매니저로 활동하시는 분과 시각장애인 한 분을 모셨고, 마침 수업에 참여하신 멋진 분을 즉석에서 게스트로 초청하여 함께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저와 세 분의 게스트가 함
2024년 10월 10일
![[ACC 국아시아문화전당] 광주에서의 특별한 하루: 전시 접근성과 음성해설, 그리고 보람_배리어프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f13eec45fa649dfbf802a4d043475f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bf13eec45fa649dfbf802a4d043475fd~mv2.webp)
![[ACC 국아시아문화전당] 광주에서의 특별한 하루: 전시 접근성과 음성해설, 그리고 보람_배리어프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bf13eec45fa649dfbf802a4d043475fd~mv2.jpg/v1/fill/w_386,h_29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bf13eec45fa649dfbf802a4d043475fd~mv2.webp)
[ACC 국아시아문화전당] 광주에서의 특별한 하루: 전시 접근성과 음성해설, 그리고 보람_배리어프리
얼마 전 9월 30일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전시 관련 접근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러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후, 지하철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는 이번 방문이 오랜만이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공기도 맑아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송정역 앞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빛의 관문> 개막행사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무척 멋졌습니다. 이번 특강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전시 접근성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었습니다. 저는 음성해설을 통한 전시 접근성 향상에 대해 설명하며,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 사례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관객들이 전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에 대해 논의했죠. 사례 중심으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실제 방법들을 소
2024년 10월 4일


접근성(배리어프리) 콘텐츠 강연의 여정: 인천 씨네스쿨, 파괴왕, 그리고 문예회관 아카데미
2024 인천 씨네스쿨에서의 특별한 만남: 배리어프리 음성해설 특강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8월 24일 토요일. 저는 인천 씨네스쿨에서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의 일환으로 음성해설(화면해설)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은 정말 기억에 남는 날이었어요. 7월에 인천영상위원회에서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 4개월간 수강생들과 함께 음성해설 영화를 제작하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아쉽게도 9월과 10월에 이미 계획된 일정 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거절할 수밖에 없었죠. 그렇지만 담당자님이 1회 특강을 제안해주셨고, 이 멋진 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음성해설이 무엇인지 처음 소개하는 포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수강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직접 보면서 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강을 마친 후에는 수강생 몇 분과 짧은 인사를 나누었고, 그분들의 밝은 에너지에 힘입었
2024년 9월 22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4년 문예회관 아카데미: 공연 및 전시 접근성 교육과 춘천 맛집 탐방 이야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24de6cd1c6d45a5b90944b145e76f3a~mv2.jpg/v1/fill/w_28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124de6cd1c6d45a5b90944b145e76f3a~mv2.webp)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4년 문예회관 아카데미: 공연 및 전시 접근성 교육과 춘천 맛집 탐방 이야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24de6cd1c6d45a5b90944b145e76f3a~mv2.jpg/v1/fill/w_386,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124de6cd1c6d45a5b90944b145e76f3a~mv2.webp)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4년 문예회관 아카데미: 공연 및 전시 접근성 교육과 춘천 맛집 탐방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에서 저는 재단이나 극장 관계자분들의 공연 및 전시 콘텐츠 접근성 이해를 높이는 특강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함께하는데요, 덕분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7월 대구에서 첫발을 뗐고, 9월에는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참여자분들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무척 피곤해 보이셨는데,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메모하시고, 제 질문에도 성실히 답해주셔서 강의하는 저도 무척 즐거웠어요. 여러분 덕분에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폰트가 깨지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행히 내용은 제 머릿속에 완벽히 기억되어 있었으니 큰 문제는 없었어요. ㅎㅎ 9월 3일 춘천의 날씨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다시 더워졌지만, 그날은 마치 가을이 시작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날씨
2024년 9월 8일
![[구리문화재단] 전시 접근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도슨트 특강 후기 (배리어프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ea3256a5ba124119963efaab97038d56~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ea3256a5ba124119963efaab97038d56~mv2.webp)
![[구리문화재단] 전시 접근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도슨트 특강 후기 (배리어프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ea3256a5ba124119963efaab97038d56~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7d64d_ea3256a5ba124119963efaab97038d56~mv2.webp)
[구리문화재단] 전시 접근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도슨트 특강 후기 (배리어프리)
8월 29일 목요일, 구리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전시해설 활성화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중 <현장 전문가 특강: 요즘 전시의 접근성>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강의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고, 대중교통으로 구리까지 찾아가는 길이 꽤 멀었지만, 1시간 30분이 넘는 여정을 마치고 도착한 구리문화재단은 시원하고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화재단은 구리 아트홀, 대극장과 함께 위치해 있었고, 특강은 구리 아트홀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의에는 2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이었는데, 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저도 즐겁게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 중에는 스케치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고, 준비해주신 해설사님께서 아트홀에 있는 카페의 대표 음료인 딸기 라떼를 사주셔서 맛있게 즐겼습니
2024년 8월 31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_모두를 위한 공연예술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첫 온라인 강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한 두 시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83e4329d74ec42f29cfa7c95d8d447c1~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7d64d_83e4329d74ec42f29cfa7c95d8d447c1~mv2.webp)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_모두를 위한 공연예술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첫 온라인 강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한 두 시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83e4329d74ec42f29cfa7c95d8d447c1~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7d64d_83e4329d74ec42f29cfa7c95d8d447c1~mv2.webp)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_모두를 위한 공연예술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첫 온라인 강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한 두 시간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과 재작년에는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은 우리의 목표인 '모두를 위한 예술'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지역에 계신 분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통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담당자님도 놀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의 열정이 너무 뜨거워, 25명으로 제한했던 강의를 51명으로 늘렸지만 선정하는 작업 자체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담당자님들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드디어 어제 7월 19일,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해설 첫 온라인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담당자님이 놀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고 그중 51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2024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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