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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025 이음 아카데미 접근성 매니저: 미래의 접근성 매니저들과 나눈 반짝이는 시간

2025년 8월 12일
1분 분량

접근성 매니저 양성과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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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한여름,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의 접근성 매니저 양성과정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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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매니저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서

앞으로 접근성 매니저를 꿈꾸고 그 일을 걸어가려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라 무척 설레고 기뻤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음성해설 특강을 맡아

접근성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이야기했어요.

접근성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용어 설명, 접근성 매니저의 자세 등을 이야기했어요.

사실 이런 강의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설명이 너무 어려워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만 풀면 깊이가 안 느껴질 수 있어서요.

하지만 수업에 함께 하시는 분들은 기본 마음이

완전 접근성이 높으셔서 크게 걱정이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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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려니 무척 쑥스럽지만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

강의 내내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요

말미에는 질문이 정말 끊이질 않았어요.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 종료!

(“이건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강의에서 작은 기쁨 하나 더 있었어요.

제가 음성해설 제작자로 참여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가

이음 모두예술공간에서 준비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예요!

아주 반갑게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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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의와 전시, 사람과 사람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접근성이란 결국

그런 '감각의 연결'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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