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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재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를 꿈꾸며_미예술과 전시 접근성

2025년 8월 18일
1분 분량
[부평문화재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를 꿈꾸며_미예술과 전시 접근성 기록 이미지 1

강의 기본 정보

강의명: 무장애 문화예술 실천을 위한 접근하는 전시기획

주제: 접근성 콘텐츠 제작의 실제

일시: 2025년 6월 28일 ~ 7월 19일 (매주 토요일, 14:00~16:00)

장소: 부평문화재단

주최: 2025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강연자: 한국콘텐츠접근성연구센터 서수연 대표

지난 7월, 부평문화재단에서 열린

「무장애 문화예술 실천을 위한 접근하는 전시기획」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3회차 주제는 ‘접근성 콘텐츠 제작의 실제’였고,

저는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에서의 접근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강의에서는 전시장에서의

접근성이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장치”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는 문화예술의 기본 조건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전시가 피상적 동정심만 불러일으키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많이들 고개를 끄덕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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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건 결과 하나가 아니라 지속적인 시도라는 생각입니다.

조금 부족해도 계속해서 시도하고

그 과정 속에서 개선점을 찾는 것이

전시 접근성을 발전시키는 힘이 되니까요.

제가 늘 강조하는 것처럼

작은 실천들이 모여야 사회 전체의 인식이 바뀌고

문화예술의 장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혼자서가 아니라

모두의 연대 속에서 가능하다는 점도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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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평문화재단 강의는 저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접근성을 이야기할 때마다 느끼는 건

문화예술이 ‘예술과 접근성’이라는 새로운 화두로

스스로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움직임이 계속되길

그리고 더 많은 전시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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