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해설 | 음성해설 작가 | 연구하는 삶
연구를 위해 공부를 꽤 오래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의 삶에 들어선 것은 몇 년 되지 않지만
요즘 무척 힘이 들어요
새해 정초부터 힘이 들면 안 되는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사실 일이 가장 쉬워요
어떤 장르의 일이든 음성해설 | 화면해설 하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아요
전 어떤 장르의 일을 맡게 되던
디자인과 결과물이 머릿속에 금세 그려지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선행연구를 읽고 탐구하고
제가 하는 일과 분석, 비교 대조하고 그것을 다시 재정리하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음... 재미를 떠나서 가끔 무척 힘들어요
아직은 혼자라는 느낌 때문이지
처음에 제가 #화면해설 일 할 때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연구와 탐구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서로 토닥토닥하며 응원하고 같이 나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워크숍 갈 때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연구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장군이를 소개할게요
몇 년 전 집 근처에 탯줄도 안 떨어진 상태로 상자에 담겨 버려진 아이였어요
튼튼하게 씩씩하게 살아야 한다고
엄마가 장군이라고 이름 붙여주셨어요
정말 이름처럼 튼튼하게 자라서 기쁨을 주는 아이랍니다 :))
저의 힐링!

![[연구] 오징어 게임에서 라이프 온 마스까지, 나의 음성해설 연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v1/fill/w_350,h_535,al_c,q_80,enc_avif,quality_auto/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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