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박사 논문 발표 후기: 준비 과정과 교수님들의 조언

1차 논문 발표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인사 먼저 드리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발표 자료 준비하고
드디어 존경하는 교수님들 앞에서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270페이지 달하는 연구물을 요약 발표했습니다.
발표하는 동안은 떨리지 않았어요.

다만 20분 안에 모든 걸 끝내야 해서
말하는 속도를 좀 빨리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심사위원장 교수님께서 시간 안에 맞춰다고 말씀해 주셔서
아 그래도 잘 끝냈구나 싶었어요. ㅎㅎ
하지만 다음이 문제입니다.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서 정말 소중한 조언과 심사의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과연

기절하고 싶다
저의 미흡한 연구물을
교수님들의 좋은 말씀을 바탕으로
양질의 연구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요?
전 과연 2차 심사를 잘 받을 수 있을까요?

남은 시간은 2주!
아니 10일도 안 남았습니다.
영문 초록도 써야 하니
할 일이 많아요 ㅠ
하지만 내 너를

당분간 블로그도 못할 것 같아요.
(응? 언제는 열심히 했나요 ㅋㅋ)

빨리하고 싶어요 졸업 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전 2주 후에 보고하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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