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해설 논문 쓰기
서론과 선행연구, 방법론은 다 썼고
결과를 쓰는 중입니다
논문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꽃을 피우기 전에 제가 죽게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마감과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논문이 생각만큼 쭉쭉 써지지 않아서
계속 하루만 더 쓰자 하루만 더...
그러면서 4일을 책상 앞에서 살았습니다
중간중간 이런저런 업무와 깜빡한 일들을 마무리하긴 했지만
연구자의 삶은 음성해설 대본을 쓰는 것만큼
아니 더 힘든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연구자분들 존경합니다 ㅠ

오늘 논문은 여기까지 쓰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대본 마감을 해야 겠습니다
일은 카페가서 할까 봐요
가서 달달한 것 좀 먹고
한 네 시간만 집중해서 쓰다가
저녁 7시 넘으면 스벅 샌드위치 50프로 이벤트 하는 거 먹고
한 시간 더 일하다가 귀가할까 합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50% 샌드위치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일 좀 할게요 ㅇㅇ

빨리 논문 끝내고 내 고양이들과 저렇게 쉬고 싶어요

![[연구] 오징어 게임에서 라이프 온 마스까지, 나의 음성해설 연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v1/fill/w_350,h_535,al_c,q_80,enc_avif,quality_auto/47d64d_13d421b185d3481db8abc0c41d8b9465~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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